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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스 현황, 환자 사흘째 3명 추가돼 총 175명…'수퍼 전파자' 14번 환자 퇴원
메르스 현황 [사진 중앙포토] 메르스 현황, 메르스 환자 3명 추가돼 175명 중동호흡기증후군(MERS·메르스) 환자가 3명 추가돼 175명이 됐다. 사흘 연속 확진자가 3명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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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스 현황, 환자 3명 추가 총 175명…사흘 연속 확진자, 추가 사망자는 없어
메르스 현황 [사진 중앙포토] 메르스 현황, 메르스 환자 3명 추가돼 175명 중동호흡기증후군(MERS·메르스) 환자가 3명 추가돼 175명이 됐다. 사흘 연속 확진자가 3명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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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스 현황, 환자 3명 추가돼 총 175명…사흘 연속 확진자 발생
메르스 현황 [사진 중앙포토] 메르스 현황, 메르스 환자 3명 추가돼 175명 중동호흡기증후군(MERS·메르스) 환자가 3명 추가돼 175명이 됐다. 사흘 연속 확진자가 3명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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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메르스 환자 3명 추가돼 175명
중동호흡기증후군(MERS·메르스) 환자가 3명 추가돼 175명이 됐다. 사흘 연속 확진자가 3명씩 나오면서 산발적인 환자 발생이 이어지는 양상이다.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강동경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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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명 감염시킨 76번 환자도 수퍼 전파자 가능성
메르스 환자는 사망했으나 그에게서 이어진 감염의 고리는 좀처럼 끊기지 않고 있다.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170번 환자(77)는 지난 6일 건국대병원 병동에서 76번 환자(75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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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로 넘어간 메르스 잠복기
중동호흡기증후군(MERS·메르스) 환자가 21일 3명 늘었다. 20일엔 확진환자가 한 명도 추가되지 않았다.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35번 환자(33)를 진료했던 삼성서울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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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자 돌보던 의사 또 확진 … 잠복기 내달 2일로 연장
메르스 확진환자가 총 169명으로 늘어난 21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주차장 옥상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[오종택 기자] 중동호흡기증후군(MERS·메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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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의료진·환자·격리자 모두 힘내라
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67번·168번·169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. 167번 환자는 지난 5일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 있을 때 76번 환자에게서 감염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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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스 환자 3명 늘어 169명, 자가 격리 4035명…14명 불안정한 상태
메르스 현황 '메르스 환자 3명 늘어 169명' 이틀간 한 명만 발생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(MERSㆍ메르스) 추가 확진자가 21일 3명 증가했다. 퇴원자는 40명을 넘어섰고, 격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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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메르스 환자 3명 늘어
이틀간 한 명만 발생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(MERSㆍ메르스) 추가 확진자가 21일 3명 증가했다. 퇴원자는 40명을 넘어섰고, 격리 대상은 대폭 줄었다.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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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가들 “수퍼전파자 더 없으면 늦어도 8월 초 종식”
메르스 환자 2명이 입원한 강릉의료원 앞에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. [뉴시스] 관련기사 메르스 진정되나 … 어제 16일 만에 ‘확진 0’ “집·자녀 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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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 확진 1명뿐 … “강동경희대·아산충무병원 예의주시”
중동호흡기증후군(MERS·메르스) 확산의 2차 진원지였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확진환자가 18·19일 연속으로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. 19일 신규 확진환자도 한 명에 그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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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스 환자, 발열 증상 뒤 투석실 이용 … 강동경희대병원 신장질환 111명 격리
메르스 확진자가 열흘 이상 서울시내 대형 종합병원의 투석실을 이용한 사실이 드러나 추가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. 신장 질환자가 이용하는 투석실은 병상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치료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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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"강동경희대병원 혈액투석환자 111명 전원 격리 검토"
서울시는 메르스 165번 환자가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혈액 투석치료를 받은 신장질환자 111명에 대해 격리 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18일 밝혔다.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이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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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단 의료진 감염 … 환자 162명 중 28명
메르스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의 감염이 늘고 있다. 17일 발표된 추가 확진자 8명 중 한 명(31)은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전공의다. 그는 지난 5일 병원 응급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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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복기 14일 맞나 … 80대 할머니 격리해제 사흘 뒤 확진
메르스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의료진의 감염자가 늘고 있다.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76번 확진자가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을 들렀을 당시 진료했던 응급실 전공의가 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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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서울병원 24일까지 사실상 폐쇄
송재훈 병원장 “메르스 환자 끝까지 책임”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(오른쪽)이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대응을 위해 24일까지 병원을 부분폐쇄 한다고 밝혔다. 송 병원장은 “응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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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내 4차 감염 첫 확인
중동호흡기증후군(MERSㆍ메르스) 4차 감염자가 13일 처음으로 확인됐다. 보건당국은 지역사회 감염이 아닌 병원 내 감염으로 보고 있다. 전체 메르스 환자는 이날 12명이 추가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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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스 병원 5곳 추가, 총 29곳…"앞으로 대응 방안은?"
메르스 병원 27곳 [사진 중앙 포토]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"총 29곳으로 늘어…앞으로 대응 방안은?"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감염 환자가 경유한 의료기관이 5곳이 추가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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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문가에게 병원폐쇄권 주겠다”
박근혜 대통령이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 설치된 메르스 대책지원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“방역대책본부의 전문가들이 전권을 부여받아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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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서울 다녀온 김제 환자, 격리·관찰 대상에 없었다
고열 탓에 전북 김제 지역의 병원 네 곳에서 진료를 받으러 돌아다닌 남성(59)이 8일 전북 보건당국으로부터 중동호흡기증후군(MERS·메르스) 1차 양성 및 확진 판정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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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늦은 격리진료소 … “대형병원 응급실에 의무화해야”
8일 대전시 건양대병원 격리병동에서 의료진이 메르스 확진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. 이 병원에서는 메르스 감염 환자 7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. [사진 건양대병원] 8일 오전 8시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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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m 늘어서던 택시 사라지고 빈소 14곳은 모두 비어
중동호흡기증후군(MERS·메르스)이 국내에서 발병한 이후 처음으로 10대 환자가 발생했다. 이 학생은 지난달 27일 외과 관련 진료 때문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감염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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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환자 발생 6일 만에야 첫 대면보고 받은 대통령
중동호흡기증후군(MERS·메르스) 방역망 곳곳에서 뻥뻥 구멍이 뚫리고 있다.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총력 대응에 나섰지만 정보 공유, 병원 감염 관리, 의심환자 추적·격리